땅덩어리가 큰 경기도 화성시의 수원시 접경인 동부지역의 병점지구와 동탄 신도시내에는 40여개 이상의 초·중·고가 위치해있고, 동탄 신도시내 특목고 자립형사립고 신설이 예정돼있다.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함께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다양한 버스노선 등 사통팔달 교통여건과 동탄 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자리잡은 남수원아파트를 찾아가보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남수원두산아파트는 사통팔달 교통여건과 함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으며,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다.
남수원두산아파트 인근에는 유앤아이센터가 있어 입주민들이 언제라도 스포츠,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곳에서는 스포츠, 문화, 여성과 청소년, 연주·공연은 물론 아이스링크, 실내 체육관, 수영장, 유아용 풀장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이용하기에도 좋다.
또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는 화성시 복합복지타운도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으며, 동탄지역의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용이하다.
단지상세 정보
【단 지 명】 병점 남수원두산아파트
【주 소】 경기 화성시 병점서로 8
【총세대수】 총 14개 동 694세대
【입주년월】 2000년 4월 28일
【건설사명】 두산건설(주)
【분양면적】 32평형 526세대, 49평형 168세대
【교통정보】 강남직행고속버스, 병점역, 서동탄역
【교육시설】 병점초, 구봉초, 송화초. 병점중, 안와중, 병점고
【편의시설】 홈플러스, 하모니마트, 베스트마트
【편의시설】 정든어린이공원, 병점근린공원, 안화공원 , 구봉산
배려하는 아파트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남수원두산 아파트는 지난 2000년 4월에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입주 16년차를 맞았다. 지상 18층 규모에 총 14개 동에 694세대가 함께 공동체 문화를 일구어 살아간다.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맞아주는 화성시 병점 남수원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용국 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1일 회장으로 재선출되어 강한식 총무, 임종대 감사, 전종국 감사, 양현우 관리이사, 심재수 기술이사, 이찬웅 동대표, 안상호 동대표 등 8명의 동대표가 함께 제10기 입주자대표회의를 이끌어 오고 있다.
올해로 입주 16년차에 이르는 아파트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쾌적한 아파트 관리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층간소음 등 이웃간 불협화음이 거의 없는 입주민간 서로 배려하는 아파트라는 소문이 자자해 이웃주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손용국 회장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 사항은 전체 입주민들의 합리적인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비 등 지출현황을 매월 공개하면서 투명한 아파트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 ▲ 병점동 남수원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용국 회장 © 아파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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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해1월 노후화된 소방시설물 중 수신반과 자탐설비 중계기 일부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6월에는 에너지절감사업의 일환으로 화성시 지원을 받아 지하주차장 및 일부 공용부분을 LED로 교체했다. 또 단지 중앙로 정원등 설치 공사, 노후화된 전동 계단 도색 공사, 전동 우편함 교체 공사, 전동 승강기 내부 의장공사, 단지내 안내표지판 교체 공사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로 거듭났다.
올해 2월에는 안전사고예방과 불의에 발생하는 화재사고에 대비하여 전동 옥상 방화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했으며, 자전거 보관대 설치, 엘리베이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 시설 유지 보수에 힘쓰고 있다.
아파트 경로당과 어린이집 앞으로 늘어선 화단에는 갖가지 채소, 원예들을 심고 잘 가꾸어져 있다. 노인회(홍금자)에서는 지난 3월부터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어르신 힐링 원예 체험교육에 참가하여 텃밭의 농작물을 키우면서 건강과 소일거리를 찾고 가족 화목까지 챙길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공기정화식물 수경재배 등을 진행하여 어르신을 공경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우리네 전통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요즘 사라지고 있는 아파트 부녀회(회장 김명경)를 활성화시켜 가장 화합이 잘되는 아파트로 인근 아파트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화성시에서도 자생단체들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파트의 또다른 자랑은 책마을 도서관(관장 김재경)이 있다.
올 봄에는 입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노래자랑이 열리고, 해마다 봄, 가을이면 이웃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인 알뜰장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관리사무소
이 아파트 신종수 관리사무소장은 지난 2009년 2월부터 병점 남수원두산아파트 관리업무를 시작해 올해로 8년 동안 장기근속하며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아파트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사진 앞줄 좌로부터 김병옥 기전기사, 조병구 관리과장, 신종수 관리사무소장, 이양희 경리주임, 송원용 경비반장, © 아파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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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수 관리소장은 무엇보다 입주자를 위한 아파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근면, 성실, 책임을 바탕으로‘항상 낮은 자세’를 강조한다.
신종수 관리소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아파트 단지를 오가며, 주야간 공용부분 순찰과 시설점검, 시설물 유지 보수 등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아파트관리 및 커뮤니티 전문가다.
그래서인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모두가 입주자를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우선으로 입주민들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전에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며, 정기안전보건교육과 외부교육을 통해 층간소음, 금연, 아파트 화재, 바른 주차관리 등의 생활캠페인을 꾸준하게 홍보하고 있다. 그 결과 입주민들의 민원처리가 원활하게 이뤄져 높은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임옥남 기자 oknami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