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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시민단체, 군공항 이전의 진실 기자회견
국방부 서면답변을 통해 군공항 이전의 진실 밝혀
 
아파트뉴스   기사입력  2018/05/29 [11:27]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화성지역 시민단체(화성추진위원회, 화옹유치위원회, 화성발전위원회, 화성시민비상대책위원회)들은 51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시 주장이 모두 허위사실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     © 아파트뉴스



이들은 국방부에 서면답변 결과 군공항 이전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세부과제 87-7, ’군공항 및 군시설 이전사업 지원’)에 포함되었고, 현재 수원, 대구, 광주 군공항의 이전사업이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향리 이전국방부 답변을 보면 수원군공항의 예비이전후보지는 매향리가 아닌 화성시 화옹지구이며, 화옹지구(활주로 중심)에서 매향리(보건소)와의 거리는 5.8km’라고 밝혀 소음권역 외 지역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훈 화성추진위원회장은 화옹지구에 걸설될 군공항은 바다로 이륙한다는 점, 화성시에서 탄약고 부지가 이전대상에 포함된 것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회신했다가 부동의로 변경한 점, 화옹지구를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점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이 밝혀진 셈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지역 찬성단체(이재훈 화성추진위원회장, 송현홍 화옹지구유치위원회장, 최인성 화성발전위원회장)들은 화성시는 수원화성군공항 이전 사업의 반대를 위한 꿰맞추기 식의 억지주장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이제는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특별법에서 정한대로 시민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시민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화성시장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은 수원화성군공항으로 인한 동부권 피해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군공항 이전을 선거공약에 반영해야 하며, 국방부는 군공항 이전 사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내용을 화성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단체들은 국방부 답변을 토대로 군공항 이전 찬성 시민서명운동 전개는 물론 SNS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려져 오해하고 있는 거짓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 위대한 화성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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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29 [11:27]   ⓒ hap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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