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명정동공동체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곤)는 오는 6월17일(수) 오후 2시 명정동주민센터 2층에서 통영과 박경리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강의를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날 강사는 통영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저자인 김순철 수필가(도천동장)로서 2002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통영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은 1926년 통영에서 태어나 진주여고, 연안여중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1955년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단편 계산(計算)과 1956년 단편 흑흑백백(黑黑白白)을 현대문학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특히 박경리 선생의 작품 김약국의 딸들은 서피랑 명정골과 서문고개가 주(主) 무대로 통영에 대한 박경리 선생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장편소설로서 지방의 유족한 가정에 얼킨 욕망과 운명에 의해 몰락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통영과 박경리 선생에 대해 알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문의처 : 650-3660) 원본 기사 보기: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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